[뉴스핌=정탁윤 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올 5월 출시한 생막걸리 판매 호조로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주력인 백세주 판매가 상반기에 주춤한 사이 생막걸리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에서 1%밖에 안됐던 생막걸리 비중이 올해는 10%가 넘을 것으로 국순당은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1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8일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부터 이마트 전국점을 통해 판매된 생막걸리가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상반기 누계로 매출 비중 3%를 넘었고 올해 연간 전체로 1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에 백세주 판매는 다소 주춤했지만 생막걸리가 인기를 끌면서 회사 매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금 생막걸리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판매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생막걸리 판매 호조로 국순당은 올해 매출 목표인 800억원(총매출 기준) 달성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해는 700억원 정도의 총매출을 기록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