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G20 회원국 중에서 호주 이후 차기 금리인상 가능 국가로써 한국이 부상되는 가운데 한은총재(IMF-WB 합동연차총회)도 국제공조에 대한 G20의 원칙론을 반박하며, 각 국가별 경기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의 유기적 조정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채선물에 대해 "10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와 증시에서의 실적장세 가능성으로 제한적인 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일 매도전환된 외국인의 포지션 변화여부와 20일선인 109.6p대의 지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정책리스크의 작용으로 장단기 기물간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수익률곡선의 플랫트닝(Bearish Flattening)을 유도중"이라고 설명했다.
즉, 유동성이 활발한 통안 2년물과 국고 5년물간 스프레드는 연중 최저수준인 -20bp대로 축소되며, 가격메리트에 따른 국내기관의 교체수요를 유발하기도 한다는 판단이다.
특히 그는 "대규모 경상흑자와 해외자본 유입 등에 따른 불태화로 통안채 발행이 급증하면서, 2년 동일만기의 통안채와 국고채간 스프레드도 +20bp 전후로 현재 통안채가 절대적인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55~1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