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환율은 하락압력이 지속되며 1170원선 공방이 형성될 것으로 보았다.
글로벌 달러약세 모멘텀과 당국 개입경계감의 힘겨루기 장세를 예상한 것이다.
6일 외환은행은 모닝코멘트를 통해 "당국의 공식적인 구두개입도 나오고 있어 글로벌달러의 가파른 약세가 아니라면 당분간 원/달러도 하락 속도를 둔화하며 해당 레벨에서 공방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외환은행은 "증시 영향력이 이전만 못한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은 글로벌 달러약세를 주목하는 모습" 이라고 진단하며 "당국의 개입에 기댄 매수세로 인한 원/달러 환율 반등에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이날 원/달러거래 환율 레인지로 1165원~1175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