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5일 대한제분에 대해 "3/4분기 매출액은 874억원(-4.9% QoQ), 영업이익 188억원(+19.3% QoQ), 세전이익 350억원(-0.9% QoQ)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0년부터 10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9%로 이익의 지속성도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0원 제시
투자분석을 개시하며, 매수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0년 예상 BPS 348,914원에 0.6배(2005~2008년 평균)를 적용했다. 목표주가 산정 시 적용한 PBR 0.6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우 보수적이라는 견해다. 1) 동사의 2000년부터 10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9%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어, 향후에도 장부가치가 하락할 위험은 없다. 2) 2분기 말 기준 순현금(46억원) 상태이고, 장부가 기준 투자자산만 2,803억원(자회사 가치 1,882억원, SBS 1백만주, SBC미디어홀딩스 4.35백만주 가치 등 매도가능증권 803억원 가치 포함)으로 시가총액의 1.2배 수준이다.
- 투자 포인트
1. 하반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상반기에 비해 각각 98%, 105% 증가할 전망
하반기 매출액은 9월 가격인하(9%)로 소폭 감소한 1,743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348억원, 세전이익은 105% 증가한 610억원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보는 것은 원료(국제 밀)가격 하락, 원/달러 환율 하락, 운송비 하락 등 원료 구성요소 하락 속도가 제품가격 하락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3분기 매출액은 874억원(-4.9% QoQ), 영업이익 188억원(+19.3% QoQ), 세전이익 350억원(-0.9% QoQ)으로 전망한다.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162억원 높을 것으로 보는 것은 추정 외환평가이익 69억원(3분기 말 유산스 등 외화 순부채 72백만달러, 2분기 말 대비 3분기 말 원/달러 환율 96원/달러 하락 추정)과 추정지분법평가이익 80억원(2분기 66억원)등 때문이다. 참고로 동사의 2000년부터 10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9%로 이익의 지속성도 높은 편이다.
2. 낮은 valuation: 하반기 이익 상승 국면임에도 지나친 저평가 상태
동사의 2000년부터 10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은 9%로 이익의 지속 가능성이 높고, 올 하반기는 이익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2009년 예상 EPS의 3.3배, 예상 BPS의 0.4배로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다.
3. 매력적인 자산 가치: 순현금상태며 투자자산 가치만 시가총액의 1.2배 수준
2분기 말 기준으로 순현금(46억원) 상태이고, 장부가 기준 투자자산만 2,803억원(자회사 가치 1,882억원, SBS 1백만주, SBC미디어홀딩스 4.35백만주 가치 등 매도가능증권 803억원 가치 포함)으로 시가총액의 1.2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