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업계에 따르면, 전국 8,946,404.60㎡, 68,228개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분양중인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격과 1점포당 평균면적은 지하1층이 1561만원 76.69㎡(23.24평), 지상1층이 3553만원 61.47㎡(18.63평), 지상2층이 1693만원 77.72㎡(23.55평), 지상3층이 1862만원 60.84㎡(18.44평)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지하 1층 76.69㎡(23.24평)이 3억 6290만원, 지상1층 61.47㎡(18.63평)이 6억 6204만원, 지상2층 77.72㎡(23.55평)이 3억 9874만원, 지상3층 60.84㎡(18.44평)이 3억 3680만원으로 나타나, 지난 1/4분기를 저점으로 점포의 가격 외형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의 지상 1층 상가의 3.3㎡당 평균 가격은 2373만원, 평균 1점포당 면적과 분양면적은 83.47㎡(25.30평), 6억 47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적으로도 지하 1층~지상3층 상가의 평균 점포분양 가격이 2/4분기에 비해 상승했는데 상승률은 0.90 ~ 2.56%을 나타냈다.
전국을 대상으로 살펴보면, 지하1층 ~ 지상3층의 평균 점포 분양가격은 2/4분기에 비해 1% 안팎으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지상 2층의 경우 약 0.43% 하락하였다. 전국의 지상1층 상가 3.3㎡당 평균가격은 2227만원, 평균1점포당 면적과 분양면적은 86.19㎡(26.12평) 5억8165만원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금융위기 이후 정체를 보여줬던 상가 시장이 올해 1/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바닥을 다진 후 점진적으로 투자심리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 ”면서“국지적, 상품별로는 공급업체의 유동성 등에 따라 가격하향 조정현상들이 발생되기 때문에 향후 금리인상, 세제혜택, 경기변동을 주시하며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