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경제지표 분석기관인 챌린저가 집계한 9월 대형 해고 규모는 6만 6404건을 기록, 전달의 7만 6456건보다 13%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 달 해고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30%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며, 작년 3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해고 속도는 감소했지만, 올 들어 9월까지 계획에 따른 해고 규모는 총 114만 건으로 전년동기의 76만 3090건을 훨씬 웃돌았다.
가장 많은 계획 해고를 기록한 업종은 자동차 부문으로 2만 2114건을 기록, 지난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