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1시 34분 현재 아이리버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예스24(10.62%)와 인큐브테크(14.07%), 인터파크(3.11%)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리버의 급등은 전자책 단말기 스토리가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초기물량 2000대 모두 판매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 전자책시장 규모가 연간 37.2%씩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 10조원을 넘어 8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하이쎌은 지난 7월 미국 Foxit Software사와 한국시장에 대한 독점계약을 맺고 전자책(e-book)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리버 등 전자책사업을 추진중인 기업들이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로 연일 급등하는 상황에서 하이쎌도 전자책 관련사업을 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고 귀띔했다.
최근 대신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전자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높은 성장 가능성 때문에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