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이날 보고서에서 "세계 금융안정성 개선됐으나 위험은 여전히 높다"고 지적하고, "대부분의 은행들이 대손상각을 절반만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미국 은행들은 손실의 60%만을, 유럽과 영국은 40%만을 각각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또 "글로벌 은행들의 손실 규모를 당초 4조달러에서 3조4000억달러로 하향 수정했다"고 밝히고 "내년 말까지 약 1조5000억 달러 이상의 손실 규모를 더 상각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또 은행들의 자기 자본 수준은 생존에는 충분하지만 여전히 자산 분산 압력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IMF는 또 "은행 자본여건 개선됐으나 수익성이 손실 상쇄하기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하고 "은행자본 강화 통한 대출 지원할 특단책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IMF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들의 신용 감소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출구전략 이전에 금융개혁과 함께 취약은행 문제를 먼저 처리해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