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버테크노의 자회사 에버솔라에너지㈜는 30일 전라남도 장흥과 진도에 총 1.33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상업 발전을 개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소는 에버솔라에너지㈜가 사업의 시행과 시공을 모두 진행한 첫 자가 발전 시스템으로 총 공사비는 약 80억이 소요됐다.
연간 전력생산량은 각각 1.8GWh로 이 전력량은 약 7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 석유에너지로 환산했을 때 매년 925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에버솔라에너지는 2009년 초부터 사업을 추진하면서 태양광 모듈 제조 사업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태양광 모듈을 고정식과 단축식을 병행해 사용하는 등 사업 이후 첫번째 발전소로써 의미를 갖는다"면서 "좀더 개선된 시스템 구현을 위한 테스트 성격이 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