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해양지질청의 산하 기관인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사모아 섬에서 남서쪽으로 190킬로미터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와이와 파푸아 뉴기니아 그리고 태평양 소군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센터는 쓰나미 경보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꼭 발생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이번 강진이 파괴적인 쓰나미를 만들 수 있어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인도양에서 강진이 발생, 쓰나미로 수만명이 희생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