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브 메르시(Yves Mersch) ECB 정책위원 겸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는 "아직 경제 위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으며, 현재 중요한 것은 출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구 전략의 시기와 관련해서는 전체 경제 뿐 아니라 경제 각 부문의 상황도 고려해 도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그는 과도한 유동성이 각 은행 간 불균형하게 분포 되어있으며, 신용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경제가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현재 신용 경색이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제 회복과 관련해서는 내년 경에야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경제 위기로 장기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