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노무라 홀딩스의 증자 소식과 엔고에 대한 부담에 3% 가깝게 급락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금속주가 하락 하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유럽 연합이 중국 알루미늄 호일에 대해 반덩핌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0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300.33엔, 2.84% 하락한 1만 243.89엔을 기록하고 있다.
노무라 홀딩스가 56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주식공모를 통해 증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하한가까지 하락, 거래가 중단됐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5% 이상 급락하는 등 대형 은행주가 노무라의 증자 발표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주도 엔고에 대한 부담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2% 하락한 2838.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연합이 중국 알루미늄 호일과 강관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다음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정치 이벤트를 지켜보자는 관망 무드가 강화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하락한 7320.8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14% 하락한 2만 810.8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