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안철수연구소는 기존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팀(CERT), 중국 악성코드 분석센터, 미국 및 멕시코 등 주요 거점에 구축한 보안 위협 수집 분석 시스템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긴급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측은 지난 7.7 DDoS 대란에서 볼수 있듯 악성코드와 해킹이 복합화 지능화되는 보안위협 변화 추세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분석자동화시스템 아레스(ARES: AhnLab Researcher's analysis Environment System)는 실행 가능한 악성코드의 행위 기반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 보고서 출력 및 악성 여부를 판별해 진단 시그니처를 추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추출된 악성코드 시스니처는 기존 매시간 단위 엔진 업데이트 체계로 배포해 사용자에게 신속하게 엔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사 변종 악성코드에 대한 반복 분석을 최소화하고 바이러스, 보안취약점, 상세 분석이 필요한 각종 보안위협 등에 대한 긴급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정보분석 및 분석한 정보의 공유, 엔진 개발을 거의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V3 제품군에 탑재한 실시간 악성코드 대응기술인 ‘스마트 디펜스(Smart Defense)’와 연동, 사전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의 조시행 상무는 "점차 복합화 지능화하는 각종 보안위협에 대응해 정보보안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솔루션과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는 실시간 대응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연구소가 악성코드 및 해킹 위협에 대응한 긴급대응조직은 물론 전방위 솔루션 측면에서 모두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 강화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보안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