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 연구원은 25일 "1100원대로 내려선 환율은 여전히 환율하락에 우호적인 대내외 환경과 1200원이라는 주요 지지선 이탈 이후 숏심리가 강화되면서 반등이 쉽지 않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 연구원은 "환율 반등 시 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외환 당국의 강력한 개입을 기대하는 듯 하나 달러 약세라는 대세, 원화의 여전한 저평가 상태 등을 고려할 때 강도 높은 개입보다는 속도 조절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새벽 미국달러의 상승과 미국증시의 하락으로 환율은 하락 압력이 둔화될 것이지만 금일 국내증시의 반등 가능성과 업체 네고, 시장에 퍼져 있는 숏마인드 등으로 상승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90원~12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