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장초반 한때 120여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이후 매수규모가 늘면서 소규모 순매수로 돌아섰고 시간이 흐르면서 오전 9시40분현재 재차 20여억원 순매도로 돌아서는등 신중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순매도전환여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기존의 대규모 순매수 포지션이 줄어들고 있다는 데에 주목하고 있다.
장중 한때지만 순매도 전환은 지난 4일 이후 15거래일 연속 지속해온 순매수 행진이 중단된 것.
FTSE선진지수 편입일인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외국인의 순매수규모는 줄어왔다. 직전 거래일인 18일에 1조4184억원을 순매수해 사상 2번째 규모를 자랑했으나 21일엔 1871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22일과 23일엔 각각 5236억원, 127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날엔 삼성전자에 대해 순매도로 돌아섰다. 10일 연속 순매수를 하다 3만5000여주 매도 우위를 보인 것이다. 이날도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 2만여주가 순매도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