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동호 기자] 유한양행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시상식에서 제약부문 최고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인협회는 거래소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 기업 1722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최고 기업을 심사했다.
이중 2008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매출액 및 자산 규모 500억원 이상, ROE 및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비율 200% 미만, 경상이익 기준 2년 연속 흑자 기업을 가려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주주중심경영 등 5개 부문에 걸쳐 다시 정밀한 심사를 진행, 최고 기업을 선정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심사에서 성장성·수익성·안정성·기업규모·주주중심 경영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제약부문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며 "다시 한번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