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채 금리하락에 따른 양국간 수익률격차 축소로 달러 대비 엔 매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아시아 경제성장률이 상향된 것도 달러/엔의 추가 하락 재료가 되고 있다.
우리 시각 1시 48분 현재 달러/엔은 90.71엔으로, 전일 뉴욕 종가인 91.12엔에서 내리고 있다.
전일 실시된 미국 2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국채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배경으로 투자자들이 달러 대비 엔 매수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 이날 아시아 개발은행(ADB)이 내년의 아시아의 실질 성장률 전망을 상향 수정한 것도 엔 가치의 추가 상승을 견인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일 1년 만에 처음으로 1.48달러 대를 돌파한 유로/달러는 같은 시각 1.4814달러로 추가 상승 중이다.
미국 증시의 선전에 아시아 경기회복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고수익통화의 강세 배경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