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게임라인업 등 와이디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토대로 글로벌 게임회사로 도약하겠다"
유현오 와이디온라인(옛 예당온라인) 대표이사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포부를 밝히며 "향후 오디션의 성장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게임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한 수익원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퍼블리싱 역량 강화', '파트너와의 다양한 제휴', '활발한 해외마케팅'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올 하반기 예당온라인은 온라인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와 MMORPG'프리스톤테일 워'를 시작으로, '오디션2', '패온라인' 등 4개의 신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대표는 특히 그동안 '오디션'에 의존했던 수익구조에서 과감히 탈피, 신작들의 성공을 이뤄 수익원 다각화를 일궈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그 동안 오디션의 성장세는 좋았던 것이 사실이나 현재는 성장세가 꺽이고 있다"면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밴드마스터, 패온라인 등의 조기 성공을 이끌어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인 미래에셋PEF로 바뀌면서 구조조정에 대한 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 대표는 "매출규모에 비해 현재 와이디온라인은 인건비 비중이 적고 인원도 적다"며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구조조정보다 인력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해 구조조정에 대한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