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애널리스트는 "대유디엠씨는 올해 사업구조조정을 거쳐 내년 이후 태양광 사업과 알루미늄 합금 사업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점쳤다.
그는 이러한 구체적인 방안이 수립돼 시행되고 있는 점과 내년도 수익 예상치에 근거해 목표주가를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대유디엠씨의 경우 불확실했던 구조조정안이 확실해 짐에 따라 투자자의 위험도가 낮아진 것과 수익구조 개선으로 향후 수익가치의 증대가 예상된다"며 "미래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태양광 사업과 알루미늄 합금 사업에서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제시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태양광사업과 알루미늄 합금사업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상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최근의 구조조정에 이어 향후 수년간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충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현재 대유디엠씨의 PER이 6배 수준에 머물고 있어 구조조정 이후의 주력사업인 태양광사업과 알루미늄 합금사업에 대해 PER 10배를 적용하게 될 경우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결론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사업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올해이후 대폭적인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 애널리스트는 "대유디엠씨의 2010년과 2011년의 매출액 증가율이 각각 108%, 125%에 달함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이익 창출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2010년과 2010년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원, 236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