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가 전기철도 전원공급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지난 7월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전기는 지난 7월 28일 특허공시를 통해 "급전선에 공급되는 인출입점에 피뢰기, 전압변성기 등 보조기기를 설치해 낙뢰나 전압변동 등의 유무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부가했다"며 "이를 통해 전차선의 계통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단권변압기(AT)의 고장시에도 자동으로 사고 단권변압기(AT)가 제거돼 무정전으로 전기기관차가 운행 할 수 있게 했으며, 전압변성기의 전압을 더욱 효율적으로 검출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 이번 특허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광명전기는 이번 특허를 채용한 시스템의 기기를 제작 판매해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근 철도관련주가 차세대 녹색 교통망으로 부각되며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관련주 찾기가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