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 추진의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호텔 시설 개선·확장, 신규사업 추진 등 투자관련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확보를 통해 워커힐의 추가 성장을 가속화함으로써 투자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지분 50.37%를 보유하고 있는 워커힐 호텔의 최대주주로 이번 합병은 별도의 주총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 '소규모 합병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대 2.0900970이다. 합병등기는 올해말 께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SK C&C 보유지분 15%도 매각키로 결의했다. 이는 SK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일련의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