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메모리앤테스팅을 통해 우회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미스터피자의 주가가 다음달 중순쯤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된 이유로는 현재 메모리앤테스팅과의 합병재무제표에 대한 외부 평가가 진행중인데 10월 중순쯤 평가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동안 미스터피자는 2대주주(지분율 20.89%) 지분 물량 부담 등으로 시장에 '오해'가 생기며 등락을 반복하다 지난 18일 현재 시초가(5200원)대비 절반 가까이 폭락한 상태다.
그러나 미스터피자측에 따르면 현 2대 주주는 최대주주인 정우현 회장의 지인으로 당분간은 지분을 매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적' 우호지분 이란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21일 "시초가도 좀 높았고 메모리앤테스트의 부실 부담으로 투자자들에게 오해가 생기며 상장후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10월 중순쯤 현재 진행중인 합병재무제표에 대한 평가 결과가 나오면 주가가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대 주주는 회장님의 지인으로 미스터피자가 좋아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지분량을 꾸준히 늘렸고 회사에도 매우 우호적이며 당장 매도는 안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조만간 중국 등 동남아에서 진행중인 해외투자와 관련한 성과도 나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