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겠으나 1200하락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달 들어 대규모 기 매수물량이 해소되지 않아 하락세가 강하지만, 수출 네고도 추격매도의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외환은행은 21일 모닝코멘트를 통해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주에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 여부가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전일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P&G, 세브론 등 주요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하락세를 보여 1207/1209원을 마지막 호가로 마감했다.
외환은행은 “이날 21일부터 FTSE지수 편입됨에 따라 외국인 매수세가 약해질 수 있지만 이달 들어 4조5천억 이상의 순매수 물량이 전부 공급되지 않아 환율상승은 여전히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출업체의 네고도 서서히 추격매도의 양상을 보이고 당국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큰 폭 하락은 제할 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 레인지로 1200.00~1210.00 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