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재의 금리수준은 기준금리의 1회 가량의 인상을 고려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다는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현재 시장금리는 올해 금리변동 범위의 상단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국고채 3년 수익률은 상반기 3.50~4.00% 박스권이 유지되다, 하반기 들어 금리변동 범위가 4.00~4.50%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고채 3년 금리가 다시 4.50% 수준에 이르면서 변동 범위 상단의 상향 돌파 시도가 진행되고 있지만 시장금리는 당분간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추가적인 상승이 제한될 것이란 게 그의 예상이다.
이에, 그는 시장금리는 당분간 국고 3년 기준으로 4.00~4.50% 변동 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점쳤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금리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시기는 경제 성장세가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4/4분기 중반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질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기준금리가 중점적으로 반영했을 뿐아니라 경기사이클 등까지도 보완적으로 고려한 금리밸류에이션에 따르면 향후 시장금리는 내년 1/4분기까지 상승세가 지속된 이후 2/4분기부터 다시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게 오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