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1일 “금년에만 은행주가는 시장보다는 두 배 이상 초과상승을 했고 장부가치 이하로 하락한 부분은 완전히 회복을 했다며 ”문제는 이제부터 얼마나 더 갈 것인 가와 시장보다 더 아웃퍼폼을 할 것인가의 고민“이라고 밝혔다.
은행주는 PBR 1.2배에 ROE 10%가 너무 옹색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벨류에이션에 대한 집착이 남아 있지만 본격적인 경기확산 국면까지는 은행업에 대한 시각은 우호적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2010년 ROE 10%로는 과도한 프리미엄을 주기는 옹색하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결국 회복속도 및 회복력을 한번 테스트할 필요가 있거나 다른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은행업 종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이나 회복력 등을 고려할 때 업종주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변경했다.
방향성에 본 은행 좋다 은행업종 주가가 작년말 대비 104% 상승하면서 09년말 기준으로 PBR 1.15배에 육박하고 있다. 0.4배 이하에서부터 놀라운 속도로 달려왔다.
하나대투증권은 새로운 모멤텀으로 내년 M&A 기대감을 꼽았다.
외환은행 인수, 산은지주 및 우리금융등 은행간 자율합병등을 예상했다.
또 실적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는 전북은행과 부산은행이 장부가 회복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호주로는 우리금융을, 관심종목으로는 전북은행, 부산은행, KB금융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