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지난 18일 분당에 위치한 제2사옥에서 김인사장과 사내 기술임원 23명을 비롯해 사업부장급 핵심간부 24명 등 모두 48명이 모인 가운데 '사내기술임원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기술이슈에 관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기술적 리더십 제고를 위한 내부행사로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는 “혁신적인 IT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 변화의 추세를 이해하고 파악 하는 기술경영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며 기술경영자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최근 기업들이 고민에 빠진 핵심고객 확보를 위한 고객 데이터 관리, 즉 DBMS의 다양화된 기술과 관련해 마케팅 측면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기술임원포럼 사무국장인 박승안 정보기술연구소장(전무)은“사내 기술임원은 연간 2건 이상 연구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라며 “포럼에서 발표 및 토의된 내용은 관련 블로그를 통해 사내 외 전파, 공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주제는 별도의 분과포럼을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인 사장은 "세계 일류기업이 되려면 단순히 기술흐름을 파악하는 차원을 넘어 기술을 습득·발전을 주도 해야 한다"며 기술경쟁력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사내 전 임원과 간부들이 기술경영임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며 '기술중시 IT서비스 추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