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오는 18일부터 3회에 걸쳐 'TV이숍'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인터넷 쇼핑몰 GS이숍의 인기상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방송되는 'TV이숍'은 인터넷 쇼핑몰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은 히트상품이 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는 점에서 채널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된다고 GS홈쇼핑 관계자는 설명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인기와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방송함으로써 신상품 매출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인터넷 쇼핑몰 고객을 TV홈쇼핑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며 "GS이숍은 해당 상품의 대량 판매가 가능해짐으로써 바잉 파워를 높일 수 있어 상호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오후 1시20분부터 방송되는 TV이숍 프로그램의 첫번째 판매 상품은 최근 GS이숍에서 20~30대 주부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맨듀카 아기띠'와 '보령 닥터 아토마일드'다.
'맨듀카 아기띠'는 100% 유기농 원단으로 제품을 만들고 유럽 안전 테스트인 TUEV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독일 명품 아기띠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GS이숍 입점 이후 아기띠 부분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았다.
소싱기획팀 고종희 본부장은 "'TV이숍'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카탈로그 등 주요 사업 부분의 교차 판매율을 높여 시너지를 높이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