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6일 외환동향보고서에서 “전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매도세 유입과 국내증시의 상승으로 강한 하락압력을 받았으나 당국의 개입으로 하락속도는 제한되는 모습이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지난날에 이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하락속도 조절차원의 당국 개입 은 계속될 것이라는 분위기다.
하나은행은 뉴욕증시 강세와 역외에서 하락세를 반영한 갭다운 출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자금유입과 역외매도세로 하락시도는 이어지겠으나 1200원을 앞두고 당국의 개입경계감 증가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았다.
이에 하나은행은 “이날 원/달러는 1200.00~1215.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