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미국은 지난 70년 동안 지배적인 금융국 지위를 누려왔으나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며 "최근의 모든 조짐들을 종합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보브는 또 정크본드 수익률의 하락이 고위험 투자의 복귀를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투자자들이 지난 1년간의 아픈 고통을 잊고 다시 고위험 투자를 다시 추구하고 있다면서, 정크본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좋은 증거”라고 발언했다.
즉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11월 25%를 넘어섰던 정크본드 수익률은 현재 11.5%까지 떨어진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는“투자자들은 더 이상 낮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안전 투자를 선호하지 않을 것이며, 이것이 미국 금융시스템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대출증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여전히 문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