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강력한 소매판매와 뉴욕지역 제조업지수, 생산자물가 지표 등으로 경제회복 기대감이 다시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증시등 위험자산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특히 8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2.7% 증가하면서 2006년 1월 3.2%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품목인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망치인 0.4%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1.1%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9월 엠파이어지수가 18.8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고, 8월 생산자물가도 예상보다 높은 1.7%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비교적 강력했다.
IDEA글로벌의 선임 채권전략가인 조시 스타일스는 "소매판매 전망치 자체가 높은 수준이었는데 실제 지표는 이보다 더 높았다"고 밝히고, "이날 매도세 중에는 기술적 매도세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도 강력한 지표로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채권시장을 압박했다고 전했다.
30년물 국채가는 이같은 분위기로 한때 1포인트 이상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여,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21분 현재 15/32포인트 하락한 104-02/32를 기록했다.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0.028%P 오른 4.257%를 나타냈다.
기준물인 10년물은 이시간 06/32포인트가 하락했고, 수익률은 0.022%P 상승한 3.447%를 기록하며 지난 주 보였던 2개월 최저치 3.27%에서 반등했다.
2년물 수익률은 0.012%P 오른 0.939%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0.939%(+0.012%P), 가격 100-03/32( -01/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47%(+0.022%P), 가격 101-15/32( -06/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57%(+0.028%P), 가격 104-02/32( -15/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