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8월 CPI가 전월비 0.4%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3%보다 양호한 수준.
반면 전년동월 대비로는 1.6% 상승, 지난 2005년 1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초 로이터 폴 결과 전문가들은 CPI가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달 소매물가지수(RPI) 역시 전월비 0.5% 오르며 로이터 예상치 0.2%를 웃돌았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마이너스 1.3%를 기록, 예상치 마이너스 1.5% 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은 가스,전기,식품가격의 하락이 전체 CPI지수 하락을 견인한 반면, 교통비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 및 유로대비 일중 고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인 반면, 길트채 선물은 낙폭을 한층 확대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