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이영기 기자]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1220원을 하향돌파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하나은행은 외환시장 일일동향 보고서를 통해 “미달러화의 약세와 증시 반등에 따라 환율의 하락시도가 예상된다"면서도 "그렇지만 1220원 하향돌파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환율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으로 반등하는 기세가 보였으나 달러 캐리트레이드 증가로 약세를 보였다” 며 “전날의 약세 추세는 리먼사태 1주년을 맞이한 뉴욕증시의 재상승 등으로 국내증시의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지됨과 동시에 시장의 숏마인드로 인해 지속된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20~1227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상거래범위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