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51페이지 분량의 금융안전 보고서에서 "출구전략을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금융 시스템이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회복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부양책 회수는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의회가 연내에 금융 규제안을 통과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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