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계획안 제출 직전 불확실성의 증폭으로 투자자들의 매매심리가 안정세를 못찾은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는 3065원으로 전날보다 540원 하락하며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480여만주가 몰렸고 오후들어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 하한가 잔량은 150만여주 쌓였다.
회생계획안에는 소액주주들에 대한 감자안을 포함한 대주주 상하이차의 대규모 감자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쌍용차의 경우 소액주주 지분또한 적지 않은 비율로 감자할 수 있다는 상황이 전해지고 있어 일반 투자자들의 매매심리또한 변동성이 크다.
쌍용차는 15일 장중에 감자관련 공시를 내고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