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14일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서울 강남·서초, 고양원흥, 하남미사 사전예약에 청약일정을 조기에 확정하고, 사전예약제 콜센터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대한 사전예약은 9월 30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 후 10월 7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이후 12일에 3자녀 특별공급, 15일에 노부모 부양자 우선공급, 20일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특별공급, 22일에 신혼부부 특별공급, 26일에 일반공급 등의 일정으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청약은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원칙적으로 인터넷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기관추천 특별공급 및 고령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서 예외적으로 현장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국토부는 주택정책관을 반장으로 하고, 국토부, 주택공사, 금융결제원, 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전예약 TF팀을 구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예약 준비 및 진행상황 점검과 문제 발생시 적시에 대처키로 했다.
TF팀 운영기간은 입주자모집공고부터 청약접수 기간까지를 기준으로 하여 9월말부터 11월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설되는 근로자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 청약 자격이나 방법 등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사전예약 콜센터(1588-9082)' 지난 1일부터 주택공사내에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