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글로벌 달러 약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고 모건스탠리가 내년말 원달러 환율전망을 종전 1100원에서 975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역외 매도세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중국 증시가 2% 넘는 상승세로 마감하고 외국인도 폭발적인 주식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 반등 모멘텀을 찾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연저점인 1216.4원 부근에 다가갈수록 당국 개입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고 1220원 근처에서는 수입업체 및 은행권이 저가매수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어서 1220원이 돌파되더라도 점진적인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금일 역시 1220원대 초중반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외 매도세 강도와 당국의 움직임이 환율 흐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