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14일 3/4분기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중 원화 순이자마진 최고치는 2/4분기 말 대비 50bps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대출자산 증가는 3/4분기 중 1.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CD금리 상승 등 최근의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예대 스프레드는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NPL(무수익여신) 1% 이하 축소 조치에 따른 NPL 매각손은 5~10%에 그칠 전망으로 충당금 부담 역시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유동성 지원과 경기회복에 따라 기업 건전성 개선되고 있어 대손충당금 전입비용 역시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매각은 불가피하므로 M&A(인수합병) 프리미엄 부여는 정당하다는 분석이다.
홍헌표 애널리스트는 “M&A 실현 가능성은 여전히 유동적이나 대주주의 속성상 장기보유 가능성 매우 낮다”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수록 매각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