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승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비용이 축소된 가운데 소비심리 개선으로 매출이 증가함으로써, 수익성 면에서도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한섬의 매출 성장률이 개선된 주요 요인은 최근 소비 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의한 부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 동안 의류 구매를 보류하였던 대기 수요자들이 구매를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4/4분기 또한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그는 "의류 소비 확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점을 감안할 때 기저효과가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4/4분기 매출이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