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애널리스트는 "2000년 이후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2위를 유지하고 글로벌 경쟁사 대비 중국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며 "올해 중국정부는 산업화가 뒤쳐진 중국 중서부 지역에 SOC 등 건설관련 투자를 집중하는 현상이 두드러고 있으며 중국 중서부 지역 개발시 동사가 중국 로컬업체나 글로벌 경쟁사대비 유리한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 제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Sum of the Parts로 산출하였으며 사업가치는 1년 Forward EBITDA에 글로벌경쟁사 대비 30% 할증한 EV/EBITDA 배수 13배를 적용함.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견조한 중국 건설기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와 중국에 대한 높은 매출비중 등을 감안할 때 경쟁사 대비 30% 프리미엄 적용은 공격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임.
◆ 1980년부터 경기 회복시점마다 경기지표에 선행하는 Caterpillar 주가
동사의 외국인 지분은 09년 7월 6%수준에서 현재 12%까지 증가하여 단기간 내 외국인 지분 증가가 두드러짐. 당사는 그 이유가 1980년 후반 이후 Caterpillar와 Komatsu 주가 추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고 판단함.
80년대 플라자 회담 직후, 90년대 초반 닷컴 버블 생성 직전, 01년 9.11 테러 이후 등 글로벌 경기 반등 시점에 Caterpillar 주가는 미국 산업생산지수를 3~9개월 선행하는 모습을 반복함.
반면 수익성은 경기지표 반등을 6개월 이상 후행함.
◆ 중국의 최대 수혜주를 찾아라
2000년 이후 동사는 중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2위를 유지하고 글로벌 경쟁사 대비 중국매출 비중이 가장 높음.
09년 중국정부는 산업화가 뒤쳐진 중국 중서부 지역에 SOC 등 건설관련 투자를 집중하는 현상이 두드러짐. 중국 중서부 지역 개발시 동사가 중국 로컬업체나 글로벌 경쟁사대비 유리한 입장
◆ 2010년 DII 실적개선 시점이 최대리스크
09년 2분기 매출은 증가했으나 인원정리와 공장통폐합등의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은 개선폭이 적음. 그러나 1980년 이후 DII는 최소 10% 수준의 EBITDA를 유지해 온 경쟁력 있는 업체로 향후 실적개선 가능시점이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