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스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바마 대통령이 금융 규제 개혁 법안의 연내 통과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로비단체들이 법안 취지를 희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의 긴급대책으로 인해 경제 위기에서 회복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구제금융 지원에 따라 납세자들은 좋은 수익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 번 쓰러지게 되면 경제가 뿌리째 흔들릴 수 있는 대형 금융기관들의 경우 반드시 규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금융기관이 규제당국을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머스 위원장은 또 "오바마 행정부의 금융 개혁 정책 방향이 금융업계 구제에서 지속경제 회복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하고 "실업률은 몇년간 10%대의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