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발행이 많았던 BBB등급은 없고, GS 삼성SDI S-Oil 등 AA등급 우량 회사채가 주를 이룬다.
11일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에 따르면 다음주 총 27건 964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 18건 8030억원에 비해 건수는 9건, 금액은 1618억원 증가한 것이다.
GS가 오는 14일 운영자금 용도로 1000억원을, 삼성SDI는 15일에 차환용 1992억원을 포함한 2000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17일에는 A등급인 현대엘리베이터가 300억원을, S-Oil이 시설자금 용도로 3500억원을 각각 조달한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기관과 리테일 부분의 회사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가 지속되면서 활발한 발행이 4주째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형성되고 있어 적극적인 회사채 발행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5건 6800억원, 금융채가 2건 900억원, 주식관련채권이 1건 360억원, ABS가 19건 1588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491억원, 시설자금 3500억원, 차환자금 2642억원, 기타 15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