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휴온스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휴온스 주가는 이날 장 개시부터 웰크론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신종플루예방 마스크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것이란 얘기가 확산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올랐다. 휴온스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이 시점 이후 휴온스 주가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매수물량에 잠겼던 상한가도 잠시 뒤 무너지더니 급기야 내리막길을 달렸다.
공교롭게도 휴온스측이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웰크론의 신종플루예방 마스크 독점공급 계약소식이 발표된 시점부터다.
사실 휴온스가 웰크론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신종플루예방 마스크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것이란 얘기는 발표 몇시간 전부터 시장에 파다하게 퍼진 상태였다.
거래량 역시 올해들어 최대규모인 27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평균 거래량이 많아야 수십만주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모습인 것이다.
가격제한폭까지 직행했던 휴온스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31분 현재 하락세로 방향전환하며 약세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