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메디팜에 따르면 독일 비브라운사에서 소프타맨(softa-man)이란 손세정제를 수입, 전국 1000여개의 메디팜 체인약국을 통해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과거 일반 젤 형태의 손세정제(의약외품)를 입점해 판매한 적이 있으나 이번처럼 일반의약품은 처음"이라며 "최근 신종플루가 급속히 번지고 있어 일단 200여개 체인약국을 통해 테스트 마케팅 차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판매 시작 2~3주는 지나야 향후 매출 추정치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라운은 170년 역사의 독일회사로 주로 한국내 병원쪽에 의료기기와 수술용기구, 수술용 세정제 등을 공급해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도 본래 수술용 세정제로 쓰였다"며 "이번에 신종플루 확산으로 일반의약품으로 팔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