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4.57%(1450원)오른 3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에 대해 한화 김승연 회장은 전일 "대우인터내셔널이 매물로 나온다면 시점을 봐서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는 등 여러 대기업에서 인수 희망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조만간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계획을 마련하고 내달 중 매각 주관사를 선정키로 했다. 캠코는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작업을 내년까지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얀마 가스전 생산계획 확정에 따른 자원개발 불확실성 제거 및 교보생명 상장 추진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 기대감도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HMC 투자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M&A 이슈 외에도 미얀마 가스전 및 교보생명 가치등으로 인해 이 회사 주가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제시한 목표가 4만2000원을 상회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