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통계청(ISTAT)은 10일(현지시간) 2/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
전년동기 대비로는 6.0% 위축, 역시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했다.
특히 투자와 재고가 줄어들며 전체 지수 하락을 견인, 이탈리아 경제가 5분기 연속 위축 양상을 이어가는 데 일조했다.
이처럼 이탈리아 경기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1/4분기 보다는 하락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분기 이탈리아의 GDP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2.7%, 전년동기 대비로는 마이너스 6.0%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