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0년물 가격은 2포인트이상 상승했으며, 10년물도 1포인트 이상 올랐다. 따라서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급락세를 보였다.
시장분석가들은 일부 채권 수익률의 경우 투자자들이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120억달러 규모로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 경쟁률은 2.92로 지난 2006년 2월 30년물 발행을 재개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외국 중앙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이 120억달러중 절반 이상을 소화하며,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해 가격은 104.413을, 최고 수익률도 4.238%를 나타냈다.
이로써 이번주에 진행된 70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끝나며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강화됐다.
DRW 트레이딩의 시장전략가인 로우 브라이언은 "30년물이 가장 강력했고, 나머지 입찰도 좋은 편이었다"고 밝혔다.
포캐스트의 선임 전략가인 루디 나바스도 "만기 기간에 상관없이 모든 채권의 수요가 강력했다"고 지적했다.
30년물 가격의 경우 입찰전 1과 02/32포인트 상승했었으나 입찰 후 급등하며 2와 10/32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0.135%P 급락한 4.197%를 기록했다.
기준물인 10년물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뉴욕시간 오후 4시4분 현재 1과 01/32포인트 오른 102-09/32을 나타내며 수익률은 0.122%P 급락한 3.354%를 보였다.
2년물 수익률도 0.036%P 하락한 0.891%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0.891%(-0.036%P), 가격 100-06/32( +02/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354%(-0.122%P), 가격 102-09/32(+1-01/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197%(-0.135%P), 가격 105-04/32(+2-1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