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는 금리를 기존의 0.5%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규모도 기존의 1750억 파운드로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코노미스트들은 예상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또한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양적 완화 프로그램의 규모가 11월까지 동결되고 금리 또한 내년까지 0.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았다.
아래는 주요 이코노미스트의 논평이다.
* 조나단 로인스, 캐피탈이코노믹스
"모두 예상한 바다. 지난 달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확대한 데 이어 또다시 확대했다면 모두 놀랐을 것이다....11월까지는 계속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 하워드 아크, IHS글로벌 인사이트
"예상대로다. 하지만 통화정책위원회(MPC) 내부에서 양적완화 프로그램 확대를 놓고 의견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현재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당장 이를 확대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3/4분기 경제는 회복될 것이며 최근 지표를 볼때, 유동성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경기 성장이 아직 요원하기 때문에 양적완화 프로그램 추가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은행 대출이 증가하느냐 여부가 이를 결정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금리는 내년 말까지 동결될 전망이다."
* 스테판 루이스, 모뉴먼트증권
"아직은 통화정책위원회가 지난 결정의 효과를 지켜볼 때다. 적어도 11월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전까지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다."
* 데이빗 켄(David Kern), 영국 상공 회의소(BCC)
"예상된 결과이다. 하지만 기업 대출 특히 중소 기업 대출은 경기 회복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적인 대책으로 MPC가 지준 이자율을 낮추거나 마이너스로 인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