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태반조직 중 단백질 등의 천연생리활성물질을 변형 또는 파괴하지 않고 추출할 수 있어 생물물질의 오염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기존 태반추출제조방식의 경우 태반이 갖고 있는 천연생리활성물질 변성 및 파괴라는 한계점을 극복했다는 분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렇게 제조된 태반 추출물로 기존보다 효과적으로 간 손상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왔다.
염산 등 강산을 이용해 태반을 가수분해해 추출하는 기존 태반 추출 제조방식이나 동물 음수첨가제용 돼지 태반 추출과 같은 기존 태반추출 제조방식의 경우, 장시간 고온 처리 과정에서 단백질 등 천연생리활성물질이 변형되거나 파괴되는 단점이 있었다.
문병우 대표는 "동물대상 효능실험에서 갱년기 장애와 간질환에 있어 기존의 태반추출물과의 비교실험 결과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며 "현재 연구 결과 및 동물대상 효능실험을 토대로 태반 추출물 주사제를 개발 중이며 2010년 상반기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