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센정은 일본의 다이니폰(Dainippon Sumitomo Pharma)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임상 시험을 통해 지난 2008년 1월 세계 최초로 허가를 취득해 현재 판매중이다.
부광약품은 올해초 국내에서 3상 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최근 품목허가를 취득해 내년초쯤이면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신분열병 치료제의 대표약물이라고 할 수 있는 리스페리돈과 비교해 약효는 동등하고 추체외로계 부작용의 발현은 낮아졌다"며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기존의 우울증 치료제 '익셀'과 조증 치료제 '오르필' '티모닐서방정' 등에 더해 이번 정신분열병 치료제 '로나센정'의 추가로 정신과 치료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