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중 중국계 운용사와 합자 형식을 통해 현지에 운용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법인명은 '화신미래기금관리회사'이며 출자액은 한화로 약 46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합자운용사 설립을 통해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시장에 대한 한국 금융을 수출할 예정. 중국인들은 금융자산 중 50%를 저축에 의존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중국 자금 유치를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자산운용사로서 최초인 데다가 아시아계 자산운용사 중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계에 이어 세번째 진출"이라며 "중국, 홍콩, 인도, 브라질, 영국, 미국 등 해외현지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